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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의 중아(中亞)좌판센터에서 종업원이 방금 만든 좌판을 나르고 있다.
타슈켄트에 위치한 최고층 빌딩 방송탑(TV타워) 부근에 위치한 중아(中亞)좌판센터는 ‘중앙아시아 제일’의 좌판센터로 불린다. 이곳에서는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맛있는 좌판을 제공하고 있다. 좌판(抓飯)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음식으로 흰쌀과 당근, 양고기를 주재료로 만든 일종의 볶음밥이다. 지방마다 좌판의 맛이 제각각 다른 것은 재료가 다른 것 외에 사용하는 조미료도 다르기 때문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다티(沙達提) ]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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