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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2월, 중국에서 인클루시브 금융(inclusive finance) 서비스를 제공하는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 알리페이 운영사)은 인도 전자지갑 업체 Paytm과 전략 협력을 펼쳤다. 자본을 투자하는 동시에 앤트파이낸셜은 또 중견 전문가를 파견해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술 출해(出海)’를 통한 형식은 Paytm의 업무발전을 위해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 Paytm이 ‘무현금사회’의 목표를 실현하도록 도왔다.
‘70後 프로그래머’ 우후이(吳暉)는 앤트파이낸셜 국제사업부의 베테랑 전문가이자 인도 프로젝트의 기술 책임자로 기술경험 공유의 매칭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알리페이의 다년간 운용경험과 강대한 기술 축적의 추진 하에 Paytm의 이용자수는 3000만 미만에서 2억2천만으로 급상승해 인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3자 결제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비샤오양(毕晓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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