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항저우 5월 2일] (둥쥔(董峻), 황샤오(黃篠) 기자) 5월1일, 전국 해양 삼복시즌 금어(伏季禁漁: 해양 생태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업 자원의 확보를 위해 여름(삼복시즌)에 규정된 수역에서 부분적 또는 전면적으로 어획을 금지하는 어업자원 보호조치) 특별 단속 행동이 저장(浙江) 닝보(寧波)와 랴오닝(遼寧) 다롄(大連), 하이난(海南) 싼야(三亞)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이는 금어기간 최장, 금어 범위에 포함된 어선 최다, 감독관리 역량 최대의 해양 삼복시즌 금어 신제도가 최초로 시행에 들어갔음을 상징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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