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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일대일로’ 정상포럼 5대 키워드 논의

출처 :  신화망 | 2017-05-17 11:07:50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5월 17일] (류리나(劉麗娜), 류잉(劉瑩) 기자) 이틀간 진행된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은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포럼에 참석한 귀빈과 국제 인사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적극적인 평가를 주었다. 그중 5개의 키워드가 정상포럼의 영향력과 응집력을 두드러지게 구현했다.

키워드1: 역사

포럼에 참석한 각 나라 정계 요인이든 상업계, 학계, 언론이든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논의할 때 ‘역사’란 단어를 자주 언급했다.

“‘일대일로’ 구상은 역사에 진한 한 획을 남길 것”이라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4일 정상포럼 개막식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밀로스 제만 체코 대통령은 고위급 전체회의 축사에서 “중국이 이렇게 통찰력 있는 구상을 제기했다는 것은 중국의 지도자들이 용기와 역사적인 담당을 지니고 있음을 충분히 말해주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글로벌 경제 질서에 있어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역사의 급변을 겪었다”고 헬가 라루치 독일 실러연구소 소장은 15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5회 글로벌 싱크탱크 포럼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이렇게 평가했다.

키워드2: 자신감

이번 정상포럼에는 5대주 130여개 국가와 70여개 국제기구의 약 1,500명 대표, 그리고 수 천명에 달하는 세계 각 지역에서 온 기자들이 모였다. 이런 규모 자체는 글로벌 차원에서 이 거대한 구상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중국이 제기한 이 구상은 우리로 하여금 미래에 대해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게 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의 정상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포럼 기간에 ‘일대일로’ 구상은 글로벌 경기회복의 전망에 새로운 자신감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키워드3: 실속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정상포럼 개막식 기조 연설에서 자금 지원, 무역 협정, 인적 교류, 국제 원조 등 여러 분야에 관여된 많은 데이터를 언급했다는 것에 주의를 돌렸다. 여기에서도 실속을 강조하는 이번 정상포럼의 특징이 충분히 드러났다.

타이허(太和) 싱크탱크 유럽연구센터의 토르스텐 옐리네크 소장은 15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경제 데이터 자체는 무엇을 설명할 수 없지만 이런 데이터들이 매력있는 팩터와 연결이 되면 실감 나는 거대한 가치를 창조할 있으며 ‘일대일로’는 이런 매력을 갖췄다며 시진핑 주석은 전 세계에 아주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키워드4: 공유

이번 정상포럼 기간, ‘일대일로’ 구상의 논의에 참석한 많은 외국인들은 모두 이 구상에 포함된 ‘공유’의 특징을 언급했다.

독일 학자 라로슈는 시진핑 주석의 연설에서 ‘일대일로’ 구상은 중국인의 ‘독주’가 아니라 모든 국가가 참여하고 공유하는 ‘교향악’이라는 뜻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미겔 바난트 페루발전분석그룹 상무이사는 제5회 글로벌 싱크탱크 고위급 포럼에서 ‘일대일로’ 구상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도 발전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했고 인프라 건설, 기술 훈련 등 많은 분야에서 페루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옐리네크 소장은 미국 정부가 인프라 건설 면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겠다고 제기한 것은 미국도 이 플랫폼의 공유 속성을 아주 중요시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아주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키워드5: 미래

이번 정상포럼이 아주 높은 인기를 누렸다는 점에서 전 세계는 ‘일대일로’ 구상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카터 아지즈 파키스탄 전 총리는 15일 베이징에서 세계는 뒤로 돌아볼 것이 아니라 앞을 내다봐야 하며 ‘일대일로’ 구상은 평화롭고 번영한 세계를 건설하는 귀감이자 미래를 지향했다고 말했다.

도미니크 드 빌팽 프랑스 전 총리는 포럼 기간에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일대일로’ 구상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했고 미래로 통하는 다리를 놓았다고 극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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