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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모델
포럼은 ‘1+6’, 즉 1차례의 고위급 전체회의와 6차례의 동시주제회의 모델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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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색
첫째, 주제 선명. 이번 포럼의 주제는 "국제협력 강화 및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통한 상생발전 실현"이다. 둘째, 광범위한 참여. 셋째, 형식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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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국 정상 참석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초청에 응해 현재 29개국 정상과 정부 지도자가 포럼 참석을 확인했다. 포럼 참석 지도자의 국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아르헨티나, 벨라루스, 칠레, 체코,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라오스, 필리핀, 러시아, 스위스, 터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피지,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파키스탄, 폴란드, 세르비아, 스페인, 스리랑카,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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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 참가
정상포럼 참석자 수는 총 12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8명 국가 정상과 정부 지도자 외에도 110개국의 관원와 각계인사, 61개 국제기구의 담당자와 대표들이 포럼 참석을 확인했다. 유엔 사무총장, 세계은행 총재,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초청으로 원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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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주제
공감대를 더 잘 모으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은 정상포럼의 주제를 "국제협력 강화 및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통한 상생발전 실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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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의제
첫째, 정책과 발전전략 연결을 강화해 파트너십을 심화한다. 둘째, 상호소통과 실무협력을 추진해 연동발전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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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목표
첫째, ‘일대일로’ 건설의 적극적인 진전을 총괄하여 중요한 조기 수확의 성과를 보여주고 협력 공감대를 한층 더 응집해 더 나은 협력 추세를 공고히 한다. 둘째, 차후 단계의 중요한 협력 조치를 함께 상의하고 각 측의 발전전략 연결 강화를 한층 더 추진해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연동발전을 실현한다. 셋째, 중국의 경제사회발전과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제협력을 추진해 협력상생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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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야 성과
첫째, 더 많은 공감대 응집. 협력목표와 원칙을 한층 더 명확히 하고 정책조치를 심도 있게 연결한다. 둘째, 협력 방향 명확화. 협상을 통해 차후 단계 양자·다자 중점협력 분야를 확정해 미래 5년이나 더 장기적인 기간의 협력계획을 수립한다. 셋째, 프로젝트 시행 추진. 각 분야의 프로젝트 리스트를 제정해 프로젝트 시행을 보장한다. 넷째, 지원 시스템 완비. 중국은 각 측과 중대한 정책 조치를 함께 연구해 출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