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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배우 하오뤄치(郝若琦)가 무용극 ‘화무란(花木蘭)’에서 화무란을 연기하고 있다.
5월 17일, 중앙가극원(中央歌劇院)과 우한(武漢)시 황베이(黃陂)구인민정부, 닝보(寧波)시연예그룹이 공동으로 출품한 대형 오리지널 민족 무용극 ‘화무란’이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화무란’은 무란이 아버지를 대신해 군대에 간 전통 이야기에 예술 창작을 진행해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는 주제를 표현했다. [촬영/페이빈(費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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