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8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6월 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기업에게 한 해 동안 조 위안의 부담 감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비용 감소 조치를 내세우기로 결정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 시범 기지 건설과 체제 혁신, 경제 전환을 추진하며 '자원봉사조례(초안)'을 통과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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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 8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6월 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기업에게 한 해 동안 조 위안의 부담 감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비용 감소 조치를 내세우기로 결정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 시범 기지 건설과 체제 혁신, 경제 전환을 추진하며 '자원봉사조례(초안)'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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