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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브릭스국가 미디어 합동 사진전이 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것은 브릭스국가 미디어가 처음으로 진행한 합동 사진전이고 중국 국가통신사인 신화사에서 주관했다.
사진전에는 브릭스 5개국이 반세기에 걸쳐 남긴 170여장의 우수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아마 당신은 아직 국가박물관 현장에서 이 작품들을 직접 보지 못했을 것이다. 괜찮다! 여기서 먼저 감상해 보기로 한다.
2016년 1월 1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Anichkov 다리 일각. Ruslan Shamukov/타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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