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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07 11:33:46 | 편집: 리상화
스쯔칭(施之清)이 사무실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2015년3월6일 촬영)
푸젠에서 홍콩,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홍콩까지……홍콩Suntton그룹 이사국 스쯔칭 회장과 그의 네 아들은 홍콩에 자리를 잡고 20년간 ‘일국양제(衣櫃兩制)’ 사업에 투신했다. 늘 조국을 그리워하는 그들은 홍콩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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