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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31 11:14:37 | 편집: 이매
5월 30일, 지저우시(冀州市) 필리그리 기법 전승자 캉윈칭(康运青)이 “필리그리 작업실”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캉윈칭은 허베이성(河北省) 지저우시 필리그리 기법 전승자이다. 여러해동안 그는 전통을 이어받고 대담하게 혁신하면서 “필리그리 작업실”을 개설하고 후계자를 육성했다. 이로서 필리그리 전통적인 기예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도록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晓)]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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