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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한수이위안(漢水源)촌 주민들이 양순밍(楊順明) 집에서 벼 모내기를 돕고 있다.
한수이위안촌에는 총 1,200여 묘(畝)의 벼가 있다. 이곳에서 산출되는 우수한 쌀은 대외 판로가 좋다. 창장(長江) 지류 한강 발원지에 위치한 산시(陝西)성 닝창(寧強)현 한위안가도판사처(漢源街道辦事处) 한수이위안촌은 2013년부터 생태 우위를 이용해 생태식품생산과 생태관광을 발전시켜 빈곤탈출의 길로 나아갔다. 한수이위안촌은 찻잎, 은행나무단지 780묘, 큰 도룡뇽 5000여마리 양식, 땅벌 300여 상자, 중약재 80여 묘 재배, 식용균 12만여 자루를 키워 산업 빈곤지원은 초기 규모를 갖추었다. 2016년, 마을 전체의 538가구 2,900명이 생태재배와 양식에 의존해 올린 1인당 평균 소득은 5260위안에 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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