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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 퀘타에서 파키스탄 병사들이 납치 현장에서 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이 24일 신화사 기자에게 2명의 중국인이 당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 퀘타에서 납치되었으며 피랍자의 신분과 구체적인 상황 등 현재 사실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히고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파키스탄측에 조속히 사실의 진상을 규명하며 전력을 다하여 인질을 구출할 것을 요구했다. 현지 경찰은 이미 교통 요로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수색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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