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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내빈들이 '중국자연관찰2016' 보고서 발표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5월 22일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이다. 중국의 여러 민간 자연보호기구가 베이징에서 '중국자연관찰2016'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대부분 멸종위기종의 생존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민간에서 자연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2016년 '자연관찰'이라는 프로젝트에서 낸 이보고서는 중국관조조직연합행동플랫폼(中國觀鳥組織聯合行動平臺), 마오멍CFCA(貓盟CFCA),황야신장(荒野新疆), 중국자연표본관(中國自然標本館), 베이징대학자연보호와 사회발전연구센터 및 산수자연보호센터(山水自然保護中心) 등 6개 자연보호기구에서 공동으로 제안했다.연구원들은 이미 발표한 14788편의 논문정보를 얻어낸 뒤 수백명 자연매니아의 데이터들을 집중해 1년간의 시간을 들여 지난 16년동안 중국의 1085개 멸종위기종의 보호 상황을 평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시이(陶希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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