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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미얀마로 수출하는 중국 산 버스들이 장쑤(江蘇) 렌윈강(連雲港) 항구에서 선적을 대기하고 있다.
5월 23일, 일부 중국 산 대형 버스가 렌윈강 항구에서 선적되어 미얀마 양곤으로 수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2017년 4월 11일, 안카이(安凱)버스주식유한공사와 양곤버스회사는 10.5m 크기에 천연가스를 소모하는 버스 500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납품은 중국의 버스 생산기업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구상의 지도 하에 미얀마 시장에 대한 진일보의 개척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겅위허(耿玉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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