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 25일, 잠수부가 잠수를 마치고 돌아온 '자오룽(蛟龍)'호를 위해 닻줄을 매고 있다. 이날, '자오룽'호 유인잠수정이 중국 대양 제38차 항행 제3단계의 두번째 잠수를 진행했다. 이는 5월 23일 세계적으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 진행한 올해의 첫 잠수에 이은 두번째 잠수이기도 하다. '자오룽'호를 배치하거나 회수할 때마다 '와런(蛙人, 개구리 인간)'으로 불리는 4명의 잠수부는 '자오룽'호를 위해 닻줄을 풀거나 매는 작업을 하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