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둥쯔관(東梓關)촌 환귀입주주택(回遷房) 1기 프로젝트.
저장(浙江) 푸양(富陽) 둥쯔관촌 농민의 환귀입주주택은 흰색 집들이 이어져 있고, 검은 기와가 들쭉날쭉해 네티즌들에게서 ‘수목강남(水墨江南)’의 실사판으로 불리고 있다. 둥쯔관촌 환귀입주주택 1기 프로젝트에는 총 4동의 주택이 있다. 이는 정부가 통일 건설한 철거 이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주택인 안치방(安置房)이다. 주민들이 일정한 기준에 따라 구매만 하면 오랫동안 수리되지 않은 옛 집에서 새 집으로 이사갈 수 있다. 주민들은 현재 새 집에 입주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