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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28 10:19:19 | 편집: 박금화
생기가 넘치는 초여름, 선선한 봄 바람에 초록 갈대가 일렁이고 누런 보리가 영글어간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주룽커우(九龍口)는 아홉 개의 은색 강줄기가 각기 다른 방향에서 룽주다오(龍珠島)로 굽이굽이 모여들어 ‘구룡희주(九龍戲珠)’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구룡희주’.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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