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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28 10:31:26 | 편집: 박금화
'자오룽(蛟龍)'호 유인잠수정이 5월 23일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해구 북쪽 비탈에서 첫 잠수를 진행한데 이어 25일과 27일에 각각 남쪽 비탈과 북쪽 비탈에서 6000m급 심해 잠수를 진행해 심해 생물의 진화와 생물이 심해 환경에 대한 적응 원리 연구를 위한 직접 자료와 샘플을 대량 획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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