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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31 09:23:40 | 편집: 박금화
5월 30일, '자오룽'호가 6699m까지 잠수 한후 해면 위로 올라왔다. 당일, '자오룽(蛟龍)'호 유인잠수정이 세계적으로 가장 깊은 마리아나해구에서 계속 잠수, 최대로 6699m까지 잠수해 암석, 침적물, 생물과 바닥 가까운 해수 샘플을 획득하고 쏠배감펭 두마리가 헤염치는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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