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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충 촬영해도 빛나는 장바이즈(張柏芝, 장백지)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이트 새틴 원피스를 입고 검은 긴 머리카락을 흩날리는 그녀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발코니에 서서 먼 곳을 바라보는 그녀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눈빛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비록 닥치는 대로 대충 촬영한 사진이지만, 흑백의 화면 속 장바이즈는 정교한 이목구비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측면샷’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 (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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