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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광저우 6월 11일] (왕판(王攀) 기자) 기자가 10일 광저우(廣州) 해양지질조사국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주장(珠江) 해구 선후(神狐) 해역의 메탄하이드레이트(가연성 얼음) 시추가 5월 10일 점화 테스트를 실시한 이래, 6월 10일까지 연속 31일간 시추 작업 ‘만월(滿月)’ 기록을 냈다. 10일 오후까지 시추 총생산량은 21만m³, 일일 평균 생산량은 6,800m³에 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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