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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광관객들이 핸드폰으로 판다 ‘쟈오칭(嬌慶)’을 찍고 있다. 중국에서 온 판다 ‘멍멍(夢夢)’과 ‘쟈오칭(嬌慶)’이 6월 24일에 독일 수도 베를린에 도착했다. 7월 5일, 베를린 동물원 판다관에서는 개관식을 가지고 두 마리 판다를 정식 공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산위치(單宇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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