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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중인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세계유산총회)에서 또 하나의 희소식이 전해왔다. 7월 8일(베이징 시간) 중국 푸젠(福建)성 구랑위(鼓浪屿)가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한편, 전날인 7일 중국 칭하이(青海)성 커커시리(可可西里)도 세계자연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이로써 중국은 이미 52곳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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