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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7월 16일 공중 촬영한 지칭(濟青)고속철 칭양(青陽)터널의 입구이다. 이날 칭양터널의 입구에서 중톄(中鐵)터널그룹이 지칭고속철 칭양터널의 성공적인 관통을 위하여 경축식을 거행했다. 지난시(濟南市)와 빈저우시(濱州市) 쩌우핑현(鄒平縣) 접경지에 위치하고 있는 칭양터널은 총 10.1킬로미터이고 지칭고속철의 통제적 공사이다. 지칭고속철은 우리 나라 '4종4횡' 고속철망 타이칭(太青)여객운수통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서쪽으로는 지난(濟南)중심지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칭다오(青島)중심지를 연결한다. 2018년에 건설이 개통된 후 지난과 칭다오 두 지역을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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