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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7-25 11:04:12 | 편집: 주설송
지난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가케(加計)학원 스캔들과 관련해 열린 국회 사학스캔들 심의에 출석했지만 심의는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지 못했다. 그날 수백명 일본 국민은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어 아베 신조 내각 하야를 요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핑(马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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