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건군 90주년을 맞이하면서 중국 국내에서 레드 관광 열풍이 일어났다. 관광객들이 잇달아 레드관광지구에 가서 참관하고 이를 통해 혁명역사를 돼새기고 레드문화를 체득하였다. 각 관광지구도 앞 다투어 레드 관광 시리즈 행사를 마련하여 문화, 생태와 관광을 융합시켜 사람들에게 훌륭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화폭을 그려줬다.
한 관광객이 허베이(河北) 박물관 90 주년 서화촬영 테마전시회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허베에서 건군 90주년 서화촬영을 주제로 한 전람이 있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기획: 리상화, 김영영(실습생)
원문 출처: 신화사, 중국 원민망(文明網) 종합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