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프라하 8월 2일] (왕이(王義), 리위링(李玉玲) 기자) 스코다 자동차 관련 책임자는 최근에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 자동차 시장이고 향후 5년 스코다는 상하이 자동차(上汽) 폴크스바겐(SAIC VOLKSWAGEN)에 150억 위안 투자해 중국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2017년 중국 투자 포럼이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과 중동부 유럽에서 온 1200여명의 정부 및 기업 대표가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아르미안 스코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포럼 중간에 기자에게 스코다는 2020년까지 중국에서의 판매량을 60만대로 늘리고 공인 리셀러를 6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르미안 매니저는 지금의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인프라와 가장 큰 응용 시장 및 점점 많은 앞선 기술과 신속하게 반응하는 기업을 가지고 있어 신기술을 실천하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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