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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총연장 480km
총38억 달러가 투자된
케냐 독립 이후 건설된 최대 기반 시설 프로젝트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개통되었다.
자랑스러운 것은
이 표준궤간 철도를 건설한 주인공이
중국 기업이라는 것이다.
개통 소식은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하지만 중국 기업이 이 구간 철도를 건설하던 초기
서방 매체들은 백 년 전 영국 식민자들이
케냐에 철도 건설로 초래한 피눈물의 역사를 떠올리며
의구심을 품었다.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신식민주의’를 하지나 않을까?”
이런 의구심을 품은 사람들은
신화사가 출품한 다큐멘터리
<나의 철도, 나의 꿈(My Railway, My Story)>을 보고 나서
알게 되었다……
익사이팅(흥분된다)! 아프리카에서 중국 기차를 타고 코끼리를 볼 수 있다.
제1부 <다리>
동아프리카
인류가 발원한 고대 대륙
중국이 건설한
케냐 독립 이후 최대의 인프라 프로젝트
몸바사-나이로비 철도
西方媒体指责中国修建的铁路破坏坏境?
中国青藏铁路经验在非洲复制?
真的能坐着中国火车看大象?
서방 매체들은 중국이 건설한 철도는 환경을 파괴한다?
중국 칭짱(칭하이-시짱) 철도 경험이 아프리카에서 복제될까?
정말 중국 기차에 앉아 코끼리를 볼 수 있을까?를 지적했다.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이 아프리카에서 실천되는 것을 보라.
중국이 세계에 인프라 건설 실력을 뽐내는 것을 보라.
뷰티풀(아름답다)! 중국이 아프리카에 건설한 기차역은 고속철역에 비견할 만하다.
제2부 <역>
아프리카, 케냐
중국이 건설한 몸바사-나이로비 철도는 동아프리카의 교통 대동맥이 될 것이다.
철도건설 공기는 5년에서 2년 반으로 단축되었다.
중국 건설자들이 집에 가서 설을 쇨 수 있을까?
사회 치안이 열악해 케이블이 운반되어 오자마자 도난당했다?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기차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중국인과 케냐인이 협력해
세계에 포용과
협력상생의 발전이념을 보여주는 것을 보라.
Strong(대단하다)! 아프리카 여자 기관사는 중국어로 이야기하면서 기차를 운전한다.
제3부 <길>
머나먼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국이 건설한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공식 개통되었다.
여자 기관사들이 모두 중국어로 이야기 하면서 기차를 운전할까?
아프리카 철도 건설에 사용된 것이 모두 중국표준일까?
중국이 케냐를 위해 백 년의 철도 꿈을 실현시키는 것을 보라.
중국이 세계를 위해 무에서 유의 기적을 이루는 것을 보라.
이 다큐멘터리의 영문판은 방송되자마자
아프리카에서 초대박을 터트렸고
많은 외국 관객들이 중국에 좋아요를 해주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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