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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빌딩 사이에 조용히 들어 앉은 샤먼(廈門)의 구시가지가 밤이 깊어 가자 등불이 가물가물해 진다(8월 3일 촬영).
샤먼의 빼곡한 고층 빌딩 사이에 여러 갈래의 조용한 거리가 있다. 어떤 거리는 심지어 100미터도 되지 않지만 이들은 파란만장한 세월의 변천 속에서 짙은 삶의 흔적을 남기며 오늘날 샤먼인들의 절약, 선량, 포용적인 기품으로 축적되어 독특하고 매력적인 민난(閩南, 푸젠(福建)성 남부지역) 특색을 풍기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為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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