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15일] (옌쯔민(閆子敏) 기자) 화춘잉(華春瑩) 中 외교부 언론대변인은 14일 달라이가 ‘병으로 8월 중순에 예정된 보츠와나 방문 계획을 취소’한 사안과 관련해 기자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미 관련 보도에 예의주시를 돌렸고 중국은 달라이가 그 어떤 신분과 명의로 그 어떤 나라에서 반중 분열 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모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당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화춘잉 대변인은 “이런 입장은 확고부동하다”며 중국은 보츠와나와의 우호관계 발전을 아주 중요시하고 양국의 관계가 향후에도 적극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