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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에는 늘 ‘꽃’이 함께한다. 온 천지를 뒤덮을 듯이 만개한 한 송이 한 송이의 꽃들은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 잊을 수 없다. 여러가지 형태가 다른 꽃들은 하늘에 우리 곁에 있어 눈부신 바다를 이루고 있다. ‘브릭스’ 국가의 꽃들을 말하자면 당신의 머리속에는 어떤 화면이 떠오른가?
사진은 2017년 5월 24일 샤먼(廈門) 바이루저우(白鹭洲)공원에서 촬영한 샤먼 시화 부겐빌레아이다. 부겐빌레아의 원산지는 브라질로 이는 샤먼과 브릭스의 깊은 인연을 증명해 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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