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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량(呂梁) 산간지대에 위치한 산시(山西)성 커란(岢嵐)현 헤이위(黑峪)촌의 거아이핑(葛愛萍, 왼쪽에서 세번째) ‘제1서기’가 마을 간부들과 전자상거래 공동구매 활동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2017년 3월 1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
장기간 빈곤에서의 허덕임은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풍족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는 상태) 사회를 더욱 동경하게 했다. 이것은 중국공산당이 초심을 잃지 않고 용감히 돌진해온 100년이고 당이 인민을 거느리고 7억 여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30년이며 앞으로 3년 동안 4,000여만 군중을 절대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위대한 결전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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