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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사진: 위 사진은 쓰촨(四川)성 퉁장(通江)현 눠수이허(諾水河)진 류린(柳林)촌의 빈곤가정 시스템에 등록된 리궈즈(李國芝)가 자기집 문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벽에 쓰인 ‘고전할지언정 참고 견디지 않겠다(寧願苦戰不願苦熬)’는 8글자가 사진에 담겼다(2016년 8월 22일 촬영).
아래 사진은 리궈즈가 채소 밭에서 물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2016년 9월 22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류쿤(劉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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