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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이 허난(河南)성 선츄(沈丘)현 베이양지(北楊集)향 린자이(林寨)촌 마을 주민 린펑(林峰)의 밀 밭에서 밀을 수확하고 있다(2012년 6월 5일).
린펑은 1,000여 무 경작지의 경영권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 기계화 재배와 생산을 진행했다. 빈곤과의 투쟁에서 오로지 개혁하는 사람만이 이길 수 있고 개혁하는 사람만이 진보할 수 있다. 개혁은 빈곤과의 투쟁을 한발 한발 승리로 이끌어 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펑(趙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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