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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원양 방문 함대가 태평양 적도에서 항행 중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자료 사진).
“처음 태평양에 나가 훈련했던 모습을 평생 잊을 수 없어요.” 당시 동중국해 함대 모 잠수함 지대 부지대장이었던 쉬즈밍(許志明)은 추억에 잠겨 말했다. 1976년 말, 바로 그가 인민해군 252 잠수함을 거느리고 가장 먼저 ‘제1도련(第一島鏈)’을 돌파해 성공적으로 태평양 복지로 들어갔다. 그때부터 인민해군은 대양 원정의 돌격나팔을 불었고 짙푸른 바다로 진출하는 속도를 다그쳤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춘밍(查春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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