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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8-11 11:13:17 | 편집: 이매
8월 10일, 헬기 한대가 주자이거우 젠주하이 관광구역에서 부상 입은 두 사람을 싣고 곤경에서 벗어 났다.
당일, 주자이거우(九寨溝) 지진 구역에서 공중과 지면으로 구성된 구조대 200여명이 주자이거우 젠주하이(箭竹海) 관광구역에 갇힌 10여명의 군중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산사태 현장을 넘어 갔다. 아는 바에 의하면 10여명 군중은 이미 모두 구조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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