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 9일 아침, 지진 발생 후 신장(新疆) 징허(精河)현 진푸(錦福) 지역 사회의 주민들이 실외에서 대피하고 있다. 8월 9일 7시 27분, 신장 보얼타라멍구(博尔塔拉蒙古)자치주 징허현에 규모 6.6 지진이 발생, 진원의 깊이가 11km이다. 우루무치(烏魯木齊), 커라마이(克拉瑪依), 이닝(伊寧) 등 지역에도 진동이 강렬하게 느껴졌다. [촬영/톈상둥(田向東)]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