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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후저우시 산롄진 융신비좡(永鑫筆莊)의 직원이 아기들의 이름과 생일을 새긴 태모필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 각지의 많은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나 처음 자른 머리카락을 ‘문방사우’의 으뜸인 후저우 붓의 발원지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산롄(善璉)진에 보낸다. 후저우 붓 제작기업은 전통 후저우 붓 제작 공예로 태모필(배냇머리붓), 태모도장 등을 만들어 태어난 자녀들을 위해 기념으로 남긴다. 현재 태모필 맞춤 제작은 전통 후저우 붓 산업의 신흥 파생상품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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