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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주자이거우(九寨溝) 풍경구 시뉴하이(犀牛海) 관광지 옆에 산사태에 의해 떨어진 낙석이 출입 도로를 차단했다. 이날 신화사 기자는 이미 차단된 주자이거우 쩌차와자이(則查窪寨)에 도보로 들어가 지진 후의 상황을 실제 촬영했다. 8일 21시 19분 쓰촨(四川)성 아바(阿壩)주 주자이거우현에 규모 7.0 지진이 발생해 여러 방면의 구조 역량이 주자이거우에 투입되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쿤(劉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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