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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경찰부대 여성 대원, 여름휴가철 운송 길에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정의를 지킴

출처: 신화망 | 2017-08-10 06:58:39 | 편집: 주설송

(社会)(1)女特警李希:暑运路上的侠骨柔情 

여름 휴가철 특별 운송 동안 우한(武汉)시 기차역에서 24시간 순찰하는 특수 경찰 가운데 리시(李希)라는 여성 대원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35살인 그녀는 우한철도공안국 특수경찰부대의 유일한 여성 저격수로 알려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쥬(肖艺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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