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아래,건설중인 고속철도역 탐방

이는 징장(京:베이징- 張:장자커우) 고속철도만리장성역 공사현장이다.(8월 8일 촬영).

현재, 베이징 바다링(八达岭)만리장성의 핵심구와 옛 징장철도아래에 징장고속철도 장성역이 우뚝 일어서고 있다. 고속철도역 총 길이가 470미터이고 지하건축면적은 3.6만 평방미터이며 레일면이 지하 102미터 되는 곳에 있다. 이는 2022년 동계올림픽의 중요한 교통 시설 중의 하나일뿐만아니라 또한 징바오란(베이징 - 네이멍구 (바오터우)- 란저우) 쾌속여객운수열차 통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도 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원(李文)]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