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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사진: 위 사진은 1996년, 간쑤 룽난(隴南)시 당창(宕昌)현 아우(阿塢)향의 농민 양가뉘(楊尕女)가 집에서 딸을 안고 찍은 사진이다. 등뒤의 벽에 목탄으로 그린 기차가 사진 배경으로 나왔다. 그 당시 기차를 타 본적 없는 양가뉘는 언젠가 기차 타고 깊은 산골에서 나갈 수 있기를 꿈꾸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빈(武斌)]
아래 사진은 2016년 12월 24일, 양가뉘(오른쪽)와 딸이 새로 건설된 룽난시 당창현의 란위(蘭渝)철도 하다푸(哈達鋪) 기차역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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