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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푸민(富民)현 뤄멘(罗免)진의 장메이샤오(張美孝)먀오족 부녀가 룬허가오산(仑禾高山) 생태과수원에서 사과를 따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윈난성 푸민현 뤄멘진에서 아름다운 생태와 자연환경에 의탁하여 과수림 재배를 대량적으로 발전시켰다. 전마을에서 재배한 각종의 과수림이 6만여 무에 달했고 회사 + 농가 + 기지 패턴으로 산간마을의 주민을 도와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로 이끌었다. 2016년 뤄멘진의 농민 1인당 평균 순수입이 1만4천여 위안에 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중여우(楊宗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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