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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양(贵陽)시 카이양(开阳)현 ‘십리화랑’의 촨둥(川洞)촌 일경.
구이양시 카이양현 ‘십리화랑’ 관광구는 숲이 우거지고 강물이 맑아 본고장의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성외 여행객들도 찾는 명승지로 이름 높다. 소개에 따르면 구이양시 카이양현 “십리화랑”은 네이칭룽(内清龙)하 양안의 봉황채(凤凰寨), 허완핑채(河湾平寨), 룽탄빠(龍滩坝), 마터우채(馬头寨), 핑채(坪寨), 수이터우채(水头寨), 왕처(王車) 등 촌락을 따라 건설한 것이라고 한다. 농촌의 풍경과 소수 민족의 풍속 그리고 수이둥(水東)지구의 토사(土司) 문화를 결합한 ‘십리화랑’은 색다른 풍미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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