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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바사나이촌의 궁룽저바 촌장이 대대로 전해 내려온 보검을 전시하고 있다.
쓰촨 간쯔장족자치주 야장(雅江)현 시어뤄(西俄洛)진 제주(傑珠)촌은 또 ‘캉바(康巴)사나이촌’ 이라고도 부르는데 캉바사나이와 캉바문화의 핵심지역이다. 마을에 인구가 총 863명이고 그중 약 380명은 성인 남성이고 평균 키높이가 180cm이다. 하지만 이 혈기가 넘치는 촌락은 지금까지도 빈곤한 마을에 속한다. 최근 1년간 캉바사나이촌의 사나이들은 비주얼로 빈곤에서 탈퇴하는 길을 모색하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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