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3일] 22일 재정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07년에 발행한 제1기 6,000억 위안 특별국채가 2017년 8월 29일에 만기되기 때문에 이번 기 특별국채의 지불 작업을 잘 완성하기 위해 국무원의 비준 하에, 재정부는 법과 규정에 따라 순환 발행의 방식으로 적절하고 순차적으로 관련 은행을 고정대상으로 6,000억 위안의 특별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실제 수요를 감안해 발행하게 될 특별국채는 7년 만기와 10년 만기로 구분하고 금리는 시장 수준을 참고해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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