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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中, 인공지능 국제 공동 학술대회 2017서 ‘선두를 달려’

출처: 신화망 | 2017-08-25 08:29:36 | 편집: 주설송

中国“领跑”2017国际人工智能会议

中, 인공지능 국제 공동 학술대회 2017서 ‘선두를 달려’

 

2017国际人工智能联合会议正在澳大利亚第二大城市墨尔本举行,来自全球的2000多名人工智能专家围绕“全自主的人工智能系统”这一主题,探讨最新研发成果和方向。中国研究者、企业的参会规模和展示成就引发广泛关注。

글로벌 2,0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국제 공동 학술대회(IJCAI) 2017에서 ‘완전 자주적인 인공지능 시스템’이란 주제를 놓고 최신 연구성과와 방향을 논의했다. 중국의 개발자와 기업의 참석 규모 및 전시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据主办方介绍,国际人工智能联合会议是人工智能领域内最主要的学术会议之一,此次中国参会者数量接近参会总人数的四分之一,大会展示和交流的科研成果约有三分之一来自中国,超过了美国和欧洲的总和。除科研机构外,阿里巴巴、百度、腾讯等中国人工智能领域领军企业也组团参与了此次大会。

주최 측 소개에 따르면, 인공지능 국제 공동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분야의 가장 주요한 학술대회 중 하나이고 이번에 중국 측 참석자가 전체 인원의 근 4분의 1을 차지했으며 대회에서 전시하고 교류한 과학기술 성과의 3분의 1이 중국의 것이고 미국과 유럽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本届大会主办方——皇家墨尔本理工大学计算机学院的人工智能专家宋正接受新华社记者专访时说:“中国在全球人工智能研发中的权重日益增大,如果不把中国放在重要位置,会严重影响人工智能的发展,这在全球人工智能领域已经是一个共识。”

이번 대회의 주최 측인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 컴퓨터학원의 인공지능 전문가 쑹정(宋正) 교수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개발에서 중국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글로벌 인공지능 업계에서는 중국을 중요한 위치에 놓지 않으면 인공지능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공동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本次大会议程主席、西班牙国家研究委员会巴塞罗那校区人工智能研究所的卡尔·谢拉教授说:“人工智能这个领域的稳步发展得益于新理论的不断开发和应用的层层涌现,尤其突出的是机器学习这一分支。这种增长在中国表现格外突出,中国第一次成为提交科研文章数量最多的国家。”

칼 쉴라 이번 대회 의장, 스페인 국가연구위원회 바르셀로나 캠퍼스 인공지능연구소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의 안정적인 발전은 신이론의 끊임없는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배출을 바탕으로 했고 특히 기계학습 이 분과에서 더욱 돌출하며 이런 성장은 중국이 유난히 두드러지고 중국은 처음으로 과학연구 문장을 가장 많이 제출한 나라로 되었다”고 말했다.

 

国际人工智能联合会议自1969年起每两年举办一届,2015年起每年举办一届。

1969년에 설립한 인공지능 국제 공동 학술대회는 2년에 한번 개최하다가 2015년부터 1년에 한번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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