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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요하네스버그 8월 31일] (자오시(趙熙) 기자) 마이(螞蟻)금융서비스그룹은 30일 그룹 산하의 알리페이(Alipay) 모바일 결재 업무가 이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10,000개 점포에 도입되었고 남아공에 여행을 간 중국의 알리페이 고객들에게 결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알리페이의 남아공 점포 도입은 결재회사 Zapper와의 협력을 통해 실현한 것이다. 알리페이의 남아공 첫 협력 파트너로서 Zapper의 서비스는 현재 남아공의 호텔, 유통, 수표, 전자상거래, 기증, 주차, 연료, 편의점 등 분야를 모두 커버하고 있다.
현재 歐美, 日韓, 동남아 및 홍콩·마카오·타이완(臺灣) 등 30개 국가와 지역에서 알리페이는 이미 식당, 슈퍼마켓, 백화점, 편의점, 면세점, 테마파크, 공항 등을 망라한 20만개 이상의 오프라인 점포에 도입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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