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30일](류스핑(劉詩平) 기자) ‘샹양훙(向陽紅)06’ 과학탐사선이 29일 칭다오(青島)에서 출발, 다금속 단괴 광산구역 탐사 임무를 집행하기 위해 동태평양으로 출항했다. 이로 중국 우쾅(五礦)그룹의 첫번째 국제 해저 광산구역 해상 조사 항해(중국 대양 제47회 항해)가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이번 임무는 15년 시간을 들여 동태평양 파튼 단층대 구역의 7.2km2 해저에 대해 자원환경 탐사, 계약 구간 내 다금속 단괴의 분포와 광상의 지질 특징 조사, 자원의 양과 국부에서 통제한 자원의 양 및 시굴 구역을 추산 등을 완성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