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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태극권 매니아들이 천자거우(陳家溝)에서 태극권을 연습하고 있다.
허난(河南)성 원(溫)현이 주도해 발족한 ‘공유 태극권∙공유 건강’ 세계 100개 도시∙천만명 태극권 홍보 행사가 지난 1일 태극권 발원지 원현 천자거우에서 열렸다. 태극권 문화 발양과 태극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데 취지를 둔 이번 행사는 국내외 26개국, 195개 도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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